이직 준비 체크리스트
- 4개 미만시 이직 준비 필요
1. 퇴사할 타이밍이 되었다고 확신한다
2. 경력기술서를 작성해 두었다.
3. 시장에서 나름의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말할 수 있다.
4. 이직할 회사에 당당히 말할 수 있는 퇴직 사유를 정리했다.
5. 나의 경쟁력에 대해 레퍼런스 체크(평판조회)를 해 줄 동료/상사가 3-5명 있다.
6. 도전해보고 싶은 분명한 프로젝트나 포지션이 있다.
1. 퇴직 타이밍
- 인생에는 때가 있다. 퇴사 타이밍을 점검하여 신중하게 생각하자
2. 경력기술서(진단 도구)
- 스스로를 진단하기 위한 도구. 검증 받아야할 요소
- 목적: 성과를 바라보는 인식 / 문서 작성 능력 / 경력의 일관성(숫자와 결과물)
- 커리어 진단 차원에서라도 6개월 간격으로 작성
3. 시장경쟁력(프로의 관점)
- 수치화된 숫자와 결과물로 시장의 요구를 얼마나 충족했는지 파악
- 역량과 성과를 비교
- KPI 지표를 기준으로 성과 확인
4. 퇴직 사유(이직 확신)
- 목적: 직무에 부적절한 사람인지(적응력) / 업무적 사고로 퇴사했는지 / 습관적 퇴사인지
5. 레퍼런스 체크(평판조회)
- 같이 일했던 동료들의 후기 점검하여 확인
- 목표: 지원자가 스스로 작성한 성과에 대한 검증 / 동료들과의 관계성에 대한 검증 / 이전 직장에서의 사고 이력
6. 이직의 목적과 목표(후회하지 않을 기준)
- 분명한 목적과 목표르 가지고 내린 선택은 하나의 성장 과정으로 작용
- 성정을 위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문제르 바라보는 본인만의 관점이 있어야 함(의식적인 학습과 도전)
- 이직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다양한 도전을 할 수 있는지 확인
이직 플랜 작성
- 더 어려운 문제를 풀 수 있는가
(이직 유형)
1. 수평 이동
- 처우는 개선될 수 있어도 크게 달라지는 것이 없음
- 규모의 확장일 경우 유의미한 전략. 중소 → 중견, 대기업
- 규모의 전환을 위해 전략적으로 1회만 수평이동을 추천. 이후는 수직 상승이 필수
2. 상승 이동
- 상승 이동은 레벨을 높이는 이동
- 역량이 준비되었다면 느리고 보수적인 기업보다는 빠르고 변화하는 기업으로 상승 이동 추천
3. 전환 이동
- 전환 이동은 직무나 산업을 변경하는 이직
- 주로 3년 차 이내에서 이루어짐
- 기존의 직무 경험이 맞지 않거나 새로운 기술을 접복하기 위함
- 변화 주기에 얽매이지 않고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길을 선택할 것
- 메인 직무를 중심으로 인접한 직무로 커리어를 확장. 재직중인 회사내에서 시도할 것
(이직 기업 기준)
- 성장은 매출과 수익의 향상. 매출은 사내 분위기를 반영하고 수익은 보상의 규모를 대변
- 매출과 수익이 동반성장하는 기업으로 이직할 것. 대기업만 좋다는 시대는 지남.
- 본인의 기준을 가지고 성장하는 기업에서 성장 마인드를 배우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음
1. 고객의 지지도
- 강력한 지지를 보내는 충성 고객들은 회사의 탄탄한 자산. 자발적인 마케팅 활동과 바이를
- 온라인 상의 리뷰를 확인
- 악플도 일종의 관신이므로 잘 대처한다면 기회가 될수 있음. 어떤 조치를 취하는지 확인할 것
2. 이익률
- 성장률은 1년전의 기업의 모습과 비교하지만 이익률은 동종업계의 다른 기업과 비교
- 이익률은 구조에서 나오기 때문에 기업의 경쟁력을 판단하는 지표
- 이익률이 높은 회사는 불황에 강함
- 불황기에는 이익률을 성장기에는 성장률을 확인할 것
- 업계의 평균수익률과 회사의 수익률을 숙지해야함. 월등한 이익률을 가진 회사의 구조르 분석할 수 있어야 함
3. 업계평판
- 정성적인 평판으로 기업에 대한 평판을 확인
- 객관성을 위해 평균 근속연수와 기회 부여 가능성을 기준으로 조사할 것
-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파악
4. 평균 근속연수
- 현직자가 느끼는 체감 평균 근속연수
- 채용공고문의 주기로 유추
- 지나치게 퇴사자가 많고 업무가 연속되지 않는다면 주의. 겉모습이 아닌 실제적인 생활에 대해 체크
5. 기회 부여 가능성
- 인사를 통해 회사가 보수적인지 진보적인지 알 수 있음. 젊은 연차에게 어떤 기회를 부여하는지, 조직의 변화와 인재 이동이 얼마나 자유로운지
- 기회 창출을 위해 조직이 얼마나 유연한 문화왕 체계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
(기업 유형별 체크 포인트)
1. 대기업
- 독립된 사업을 운영하는 계열사인지, 모기업에 종속된 계열사인지
- 부채율 혹은 신용등급에 빨간불이 들어온 계열사인지
2. 스타트업
- 대표의 전문성과 사업구조를 신뢰할 수 있는지
- 사업구조를 평가하는 확실한 지표는 수익성
3. 중소기업
- 독립적인 사업을 하는지, 하청업체(협력업체)인지
-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은 기획이나 시도할 수 있는 활동의 폭이 넓음
4. 외국계 기업
- 한국에 진출한 연혁이 얼마나 되는지(3년 이상)
- 전부 외국인으로 구성되었을 경우 한국 고객과 문화를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음
5. 해외 주재원
- 현지 채용방식으로 이직하는 것은 아닌지
- 해외 근무 방법은 주재원(파견)과 현지 채용이 있음
- 한국에 거주하는 사람을 현지 채용을 할 경우 주의할 것
6. 공기업 및 공공기관
- 특정 정책에 의해서 신설된 기관은 아닌지
- 사기업과 다른 운영방식. 매출과 수익에 상관없이 인사를 평가하는 경우가 있음
-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의 정책에 의해서 신설된 경우 예산 삭감이나 부서 폐지 가능 성이 있음
+) 커리어는 미래 지향적으로 결정해야 함
+) 이직시 중요한 기준과 프로세스, 방법을 가지고 결정해야 함
- 직무가 맞는지, 산업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지
- 이직은 새로운 기회, 새로운 성장을 위해 하는 것. 차별화된 경험을 위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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